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고민한 끝에 시간대를 나누어 토요일반 / 일요일반 이렇게 2그룹으로 구성했고 선정되신 분들께는 카톡으로 다 연락드린 상태입니다.
저 역시 데이터 수집만을 위한 목적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테니 함께 하시는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평범한 인문계 대학생이 대기업 채용담당자 8년차가 되기까지의 고군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