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쿠바여행 중에 알게 된 사실 하나.
집사가 손을 갖다 대는 순간!
고양이는 이 사람이 집사라는 걸 바로 알아챈다.
단번에 마사지 스팟을 찾아
엄청난(?) 스킬을 보여주니
이건 도무지 모를 수가 없겠다.
고양이를 지나치지 못한 나도 참 그렇지만
집사를 지나치지 못한 너도 참 고양이다.
조금 이상한 보통여자의 미생後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