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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평범함에 광채를 Feb 23. 2024

그의 일과 나의 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매일의 작은 성공 작심 30일 데일리 챌린지 

그의 일과 나의 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하셨습니다. 하나님이심에도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또한 그분은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의 차이도 아셨죠.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할 수 있었던 모든 일을 당신이 하시는 것이 그치지 않고 제자들 각자 사람들 각자에게 맡기셨습니다


이를 통해 볼 수 있는 예수님의 시간관리는 이러합니다


-오로지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 다른 부분은 자발적으로 포기하신 것 (분명한 사명)

-하나님이심에도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구분하는 것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다른 이들에게 맡기는 것 (제자에게 위임)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목록을 적어보십시오. 아무리 고민하고 생각하고 기도해도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과감한 믿음을 들여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해야 할 것과 다른 이에게 위임해야 할 일을 적어보십시오. 주변 사람들에게 떠넘기라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신뢰함으로 함께 해나가십시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적어보고, 성실함과 열정으로 해나 가세요.



#데일리챌린지 #자기계발 #시간관리

#우선순위 #믿음의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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