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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ve kim Nov 21. 2018

잡문


가장 가까운곳에 이 책을 놓아둔다

힘든일이나 나를 그냥 위로할일이 있다면 

이 책의 책장을 넘긴다 .

아무 부담없이 그냥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다보면 

어느새 고민과 걱정을 놓게 된다 

그래서 난 잡문이라는 책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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