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만이 내게 해줄 수 있는 기적의 대화법, 4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인생성장 커뮤니티 다림가의 대표 프로그램! 럽미모어 칭찬일기 챌린지 6기를 오늘부터 2주 동안 모집합니다. 칭찬일기는 1980년대에 일본에서 자기 긍정감, 자기 존중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는 데즈카 치사코 코치가 고안한 <가장 효율적으로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도구>입니다.
<참가 신청서 링크는 포스팅 하단에 있습니다>
럽미모어 칭찬일기 챌린지를 통해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연습을 하면서 우리가 잠시 잃어버렸던 자기애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생명력, 그 자체를 존중하는 연습을 하다보면요. 내가 가진 능력, 가능성, 노력,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 회복탄력성 증진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칭찬일기를 한번도 써보지 않아서,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4월 2일 워밍업 줌 모임을 통해서 칭찬일기가 무엇인지, 왜 쓰면 좋은지, 어떻게 쓰면 좋은지 등등 칭찬일기에 대한 모든 것을 실시간 Live로 설명해 드립니다. (녹화 영상 트는 것 아닙니다!)
23년 10월부터 럽미모어 챌린지에 참여 하셨거나, 여전히 참여 중이신 분들의 후기 살짝 보여 드립니다.
유난스럽지 않지만, 뜨끈하게 서로가 서로에게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주는 멋진 럽미즈(럽미모어 참가자분들의 애칭)들과 함께 보낸 6개월.. 저에게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함께 하는 힘, 연대의 힘이 가진 복리 에너지는 저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온화하게 만들어주고,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럽미즈들을 보며 다소 무너진 하루도 다시 잘 다잡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럽미즈들이 가지고 계신 생에 대한 강한 의지가 고스란히 저에게도, 또 다른 럽미즈에게도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말의 힘이라는 것, 긍정의 말이 가진 에너지라는 것을 운영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럽미모어 챌린지에 참여 중이신 럽미즈 한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어요. 럽미모어 챌린지는 <내가 나의 치어리더가 되어주는 것>이라고요.
여러분, 하루에 얼마나 나 자신과 대화하며 보내시나요? 나에게 칭찬의 말을 얼마나 해주고 계신가요? 남들의 이야기를 듣느라 정작 내 안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더는 망설이지 마시고 다림가의 럽미모어 칭찬일기 챌린지를 통해 하루에 딱 10분 만! 나를 위해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나도 몰랐던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기적의 대화법은 바로 칭찬일기와 함께 시작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참가 신청서로 연결됩니다!!
https://forms.gle/6pRua9oUsxiThij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