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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을 요청하는 신도들에게
법정스님의 맏상좌였다는 불일암 스님이 말하셨다.
- 오늘은 법문 대신
바람 소리를 들으세요,
앞에 있는 후박나무의 단풍을 보시고
낙엽을 밟아보세요.
맑은 공기를 마시고 바람을 느끼세요.
자연 속에 있는 것,
자연의 하나로 살아가는 나를 깨닫는 것,
그게 바로 깨우침입니다.
여행을 할 때 우리가 질문하는 것들. EBS <세계테마기행> , KBS <풍경이 있는 여행> MBC<세상의 모든 여행>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