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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슬금 Mar 05. 2023

오래간만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의 '오'



오래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한동안 집중해야 할 다른 일이 있어서 

글씨 작업과는 본의 아니게 거리를 두었었는데,

다시 개인작업을 슬금슬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브런치에도 종종 들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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