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슈퍼히어로니? 빌런이니?

우리는 누구에게나 영웅이길 원한다.

넌 슈퍼히어로니? 빌런이니?

우리는 누구에게나 영웅이길 원한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어디서든

하지만 때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빌런이 되기도 한다.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다.

포인트는!!

common sense

이기적이될 것인가? 이타적이 될것인가?

가장 합리적인 상식적인 절충안을 찾을것인가?

그럴땐 오픈하는 것도 방법이다. 내 상황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가장 이상적인 타협점을 찾는 방법! 조금만 더 고민하고 소통하면 절충점을 찾을 수 있는데  

빌런은 어느 세대나 존재했다.

X세대, N세대, 밀레니엄 세대, MZ세대 이전에도 쌍팔년도에도, 새마을운동 세대에도

빌런이 될것 인가? 슈퍼 히어로가 될 것인가? 각자의 판단이고 몫이지만 이제는 회사가 아닌 개인이 평가 받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자신의 평판을 스스로의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말자.

나를 거쳐간 히어로들, 그리고 빌런들 다 기억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딱 하나!

내 인생에 각인 시킨 존재들!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말이다.

다른점은 빌런들 덕분에 규칙들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