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걸 좋아했는데 우연치 않게 브런치 라는곳을 알게 되어서 글을 연재 했었습니다.
그 당시 당선이 되면 책을 발간 할수 있다고 해서요.
비록 당선은 안됐지만요 ㅎㅎ
시간이 지나서 가끔 제가 쓴글을 읽어보는데 많이 부족한걸 사실이네요
글의 연재가 끝난지가 3년째인데 많은분들이 제글을 읽어주시고 계십니다.
통계를 클릭하면 어떤 경로로 제글을 읽는지 알수 있는데
보통 유럽여행을 가시거나 호주 워홀 준비 하시는 분들이 검색하시다가 제글을 많이 읽어 주십니다.
그리고 기분을 좋게 하는건
제글을 읽으신분이 카톡을 통해서 다른분께 공유해서 읽는경우가 있습니다.
제글이 어느사람에게 영감이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공유가 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제글을 읽고 많은 도움과 영감이 되어서
최선의 선택을 하길 바라며
한 번 사는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 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