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전 훈훈했던 봄바람이 그리워서 자주 쓰는 수묵+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로 몇 장 그려봤습니다. 만들어봤습니다.
그림 볼 줄 몰라서 AI가 생성해 줘도 뭐가 나은 그림인지 분간도 못하는 주제에 AI 그림 매거진을 만든 저의 무모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뚫어져라 쳐다봐도 어차피 모르는 거 그냥 제 마음에 드는 것들로 골라 올립니다.
(무지와 용기에 박수 한번 더 ^^)
봄바람인데도 가을바람처럼 쓸쓸하네요
아래는 프롬프트에 입력한 이미지 스타일은 같은데 '밤'을 넣었더니 다른 분위기로 나왔습니다.
쓸쓸해 보이는데
둘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가을바람처럼 쓸쓸히 여겨지는 분들도
많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