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똥손의 AI그림 대잔치
실행
신고
라이킷
37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디오스
Feb 20. 2024
그림 문외한의 AI 그림
(바람부는 날)
요 며칠 전 훈훈했던 봄바람이 그리워서 자주 쓰는 수묵+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로 몇 장
그려봤습니다.
만들어봤습니다.
그림 볼 줄 몰라서 AI가 생성해 줘도 뭐가 나은 그림인지
분간도
못하는 주제에
AI 그림 매거진을 만든 저의 무모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 짝짝짝!
뚫어져라 쳐다봐도 어차피 모르는 거 그냥
제 마음에 드는 것들로 골라 올립니다.
(무지와 용기에
박수 한번 더 ^^)
봄바람인데도 가을바람처럼 쓸쓸하네요
아래는 프롬프트에 입력한
이미지
스타일은
같은데
'
밤
'
을
넣었
더니
다른 분위기로
나왔습니다
.
쓸쓸해 보이는
데
둘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
이런저런 이유로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가을바람처럼
쓸쓸히 여겨지는 분들도
많으
시겠죠.?
keyword
AI
그림
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