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60대 후반 참여자분의 글을 읽고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오랜 세월 꾹꾹 담아온 마음의 어
려움이 얼마나 크셨을까 싶어요. 새삶쓰기를 통해 기분이 많이 나아지셨다며 선물도 보내주시고, 거듭 고마움을 표현하시니, 앞으로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모임을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할 데가 없어서 답답하신가요?
다들 힘든데 나만 유난인 것 같나요?
따듯한 공감과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공동체,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공동체,
글을 꾸준히 쓸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해주는 공동체,
나를 살리는 글쓰기 모임 <새삶쓰기> 11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글을 못써도 괜찮아요.
멤버들만 볼 수 있는 비공개 밴드에서 익명으로 자유롭게 글을 써보세요. 서로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새삶쓰기> 글쓰기 모임!
나를 살리는 글쓰기모임 새삶쓰기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ritinganewlife.imweb.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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