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ouser Feb 04. 2024

혁신

가치

아톰세계 (atom world)비트세계(bit world)


흔히들 ‘혁(革)신(新)을 직역해서

가죽을 벗겨서 새롭게 한다는 의미로 알고 있다.


가죽을 벗겨 낼정도니 혁신은 고통스럽고 인내가

필요한 것처럼 생각되지만,


혁신(innovation)은 ‘안에서’를 뜻하는 ’in‘과

새롭다는 뜻의 ‘nova’가 결합한 것으로

새롭다는 것을 바깥으로 드러난 현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속부터 시작해서 보이는 겉까지 변화하는 것으로본다.


단, 여기에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느껴온 것과는 전혀다른 형태의 가치와

만족으로 폭발적인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야한다.

#감사하자 #겸손하자 #더좋은것이오고있다

작가의 이전글 가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