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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y Aug 30. 2019

Find my own way

190829



마지막 글 이후 약 두 달 간 감정의 소용돌이에 허우적대며 브런치를 소홀히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갑작스럽게(?) 하루 전날 훌쩍 떠나기로 결정한 이 곳 킬라이니에서 있는 기간 동안 잘 정리해서 다시 차근차근 해 나가야지.


https://youtu.be/gbnDS1MaxVg

Find my own way - GRiZ(feat. Wiz Khal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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