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0829
마지막 글 이후 약 두 달 간 감정의 소용돌이에 허우적대며 브런치를 소홀히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갑작스럽게(?) 하루 전날 훌쩍 떠나기로 결정한 이 곳 킬라이니에서 있는 기간 동안 잘 정리해서 다시 차근차근 해 나가야지.
https://youtu.be/gbnDS1MaxVg
더블린에 살며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을 시도해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