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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세바써니랩컴퓨터아카데미, ㈜다문화센터 연계 하에 사회 취약계층 IT교

▲ “컴세바써니랩컴퓨터아카데미, ㈜다문화센터 연계 하에 사회 취약계층 IT교육 앞장서”     ©

[더데일리뉴스] 인천과 시흥시 정왕동 소재의 대형 컴퓨터 아카데미인 컴세바써니랩컴퓨터학원에서 IT스타트업 및 메타버스 과정 창설 기념으로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교육 전반에 걸친 지식나눔과 함께 과학 영재 육성 사업을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IT지식을 보편화해야 한다는 아카데미의 목표 하에 IT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속에서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앞장서 나설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스타트업과 메타버스 교육 등 최신 IT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IT입시 컨설팅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한다는 계획이다. 

컴세바써니랩컴퓨터아카데미 측은 30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돌려줄 차례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은 물론 ㈜다문화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지역주민 초.중,고생 수강료  할인 혜택을 주고 있으며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고, 자녀가 한국 IT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컴세바써니랩컴퓨터학원은 1992년 개원하여 현재까지 인천과 시흥시 정왕동에서 초등부, 중등부 IT영재교육은 물론 고등부를 대상으로 IT대학입시 교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