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을 얻어먹고 배부른 내가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옛날에도 더러 있었던 일,그다지 섭섭하진 않겠지?때론 호사로운 적도 없지 않았다.그걸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내일을 믿다가이십 년!배부른 내가그걸 잊을까 걱정이 되어서나는자네한테 편지를 쓴다네.
rachel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