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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20170112 목요일
새삼 시간 참 빠르다는걸 온 몸으로 느끼는 요즘이다.
하루종일 빈둥댄다.
동네에 사는 지인을 만나 치킨을 먹고,
짧은 저녁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언젠가 눈 내리는 뉴욕에서 맞을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며 오늘도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