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시
천년의 사랑
너와 나
현재 그리고 과거
아득한 시절부터
이어져 온 운명
억겁의 세월과
차디찬 운명의
시련을 거쳐
다시 만난 우리들
이제는 헤어지지 말자
절대로 떨어지지 말자
우리 오래토록 함께하자
서로에게 유일한 운명처럼
우리는 결국 만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운명
이번 생은 절대 놓치지 않아
영원한 천년의 사랑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