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시
나를 비추는 거울
거울이 있으면 좋겠다
나를 투명하게 비추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억울한 오해를 사지 않아도 될 텐데
그 거울을 보여줄 텐데
나를 비추는 거울,
반질반질하게 닦은 그 거울은
아마도 나의 지나온 과거일 거야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