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육아 전문가가 아니라 현실 엄마의 글입니다

방금 알게되고 깨우친 육아 지식과 경험을 실시간으로!

'아기들은 왜 그렇냐면요',  육아 상식이 풍부한 전문가가 쓰는 글이 아닙니다.

 '지나고보니까 다 좋은 시절이었지', 육아에 통달한 엄마가 쓰는 글 아닙니다.

'도대체 우리 아기는 왜그럴까요?' 여전히 육아에 관해서 서툰것이 많고, 아이에게 하나씩 배워가는 엄마의 글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3년차 현실 엄마가 방금 알게되고 깨우친 생생한 육아 지식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