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깜짝이야
지금도 우렁신랑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안 비밀
나의 인생에 없던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생겼다. 내가 태어난 가족부터 내가 선택한 가족까지. 가족이라 허락되고 가족이라 참을 수 없는 모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