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너그러운 세대와 편협한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쁜 교육>
: 덜 너그러운 세대와 편협한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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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열어봐도, 어디를 가더라도,
어느 곳에 머물더라도, 부모와 아이들을
보고는 합니다.
혼자 있는 아이들도 있고,
떼지어 소풍처럼 견학을 온 아이들도 보고,
부모와 함께 길을 걷는 아이들도 종종 봅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이 책은 여러 가지를 포함합니다.
목차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눈에 띄는 게 꽤 많이 보이죠.
”편집증적 양육“
이 책을 읽다 보면
이 목차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많은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봅니다.
저자가 한 말이 인상 깊습니다.
“그의 목표는 사람들이 각자의 도덕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해하고 함께 일하며,
서로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도록 돕는 것이다“라는 이 말이 어른들의 세계에도, 아이들의 세계에도 통용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