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의 시작>

관계 일, 인생이 풀리는 매력의 법칙

오늘 도서관 책 반납 데이라 부지런히 읽었던 책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교보에 자주 가는데, 놀러도 가고 구경도 가고 들으려도 가고 등등 자주 정기적으로 가요. 거기서 이 책을 보고서는 ‘오~ 이런 책도 있어? 기회가 되면 읽어 봐야지’ 했는데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는 초반에는 ‘나’를 찾아라,라고 느껴졌어요. 나 나 나, 이러며 읽었고 그다음에는 너무 많은 플래그와 사진들을 찍었지만 주제에 관심이 있으면 읽어 보세요. 이 책도 후루룩 읽혀요. 거기다 챕터마다 축약 정리본이 있어서 아주 쉽게 읽힙니다.

이 저자 분은 잘 몰라요. 라디오 피디, 강사,크리에이터, 진행자 및 프로듀서라고 하십니다. 대기업에도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도 있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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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도 챕터로 나와 있지만, 친해지고 싶은 상대와 친해지는 법이 챕터로까지 나와 있어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저는 제가 친해지고 싶다! 이러면 정말 금방친해지는데요. 친화력 갑 오버 갑이라고도 듣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나이 탓을 하기에는 제가 좀 젊은데 말이죠.. 흠..

제일 발췌하고 싶은 글은 많아요. 그래서 읽어 보라고 권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