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권선영 (가이아 Gaia)
욕 바가지
누군가에게 혼나본 적 있는가?
누군가에게 타박 들어 본 적 있는가?
누군가에게 욕을 얻어먹은 적 있는가?
혹 당신이 위 3가지를 지금도 경험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성공의 정상으로 향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의 토대이고
작은 성공은 운이 토대이고
운은 사람의 은혜가 토대이고
사람의 은혜는 자신의 노력이 토대가 된다.
즉 당신의 노력은 성공이 보장될 때
당신의 성공은 운도 있지만 사람이 그 대가다.
누구나 열심히 살지만 열심히만 산다고 꿈이 실현되는 건 아니라
오려 스트레스가 암을 불러 오고
그 암은 결국 목숨 값이다.
그렇다고 신세 한탄만 하라는 건 아니다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기적을 찾으려면 기적을 일으킨 사람에게로 가야 한다
그 기적을 일으킨 사람에게 배워 얻어야 한다
그럼 그 사람은 당신에게 기회란 걸 줄지 모른다.
눈물겹도록 견뎌낸 당신에게 가르쳐 줄 거다.
부, 어떻게 이루고
돈, 어떻게 써야 하는지
성공, 어디에 파는지
인성, 어디에서 배워야 하는지
명예, 어떻게 시작하는 건지
그러기 위해 당신은 처참히 깨어져야 한다
혼나고 타박 듣고 아니 욕까지 얻어 먹더라도
당신은 오랜 습을 버리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래야 도와줄 수 있다.
핑계, 변명, 남 탓하려면 그냥 지금 살던 대로 살면 된다
사기 당하고 망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부자, 어느 부자가 당신을 만나준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줄탁동시,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
스스로 알을 깨어야만 어미 닭이 부리를 조아린다.
안정적으로 산다는 건 월급 받는 사람의 특권일 수 있다
시간과 돈을 바꿔 사니까
딱 그 만큼의 돈만 벌고 돈을 쓰고 죽는다
월 300 x 12개월 3,600 10년 360,000,000
30년 얼마인가?
즉 딱 번만큼 쓰고 죽는다.
그러나 부자는 실컷 쓰고도 실컷 벌고 실컷 남기고 간다
그 이유는 그 만큼의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부모에게 자신의 스승에게 자신의 멘토에게
부를 배운 사람이다
쉽지 않게 얻었으며 배웠을 것이다
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일이 무엇일까?
돈, 돈을 벌려면 당신을 바꿔야 한다
그 낡은 사고, 그 자신만이 옳다는 사고방식, 그 깐깐한 태도
현실을 보고 주변을 보라
당신의 부모를 보고 당신 옆 사람을 보자
그들은 누구에게 배웠을까?
우선 직장에 취직해 하루 종일 아니 평생 일만 하는 걸 배운 사람이
큰 부동산 건물주가 되고 큰 돈을 번다고
그들은 혼난 적도 욕 먹은 적도 타박 받은 적도 없는데
아니 평생 할 줄 아는 게 자기 일이 전부인데
현실적 불가능이다.
부동산투자스쿨 스쿨러님들
부자엄마투자수업 독자님들
왜 이런 생각을 할까요
도대체 어디서 온 생각일까요
자꾸 처지가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당신을 혼내고 타박하며 욕해주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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