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구아바 Feb 17. 2021

저희 가족 인스타를 소개드려요.

엄마,아빠가 함께 쓰는 육아일기 계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본 브런치를 운영하는 구아바입니다.

출산 전, 그리고 직후까지 호기롭게 써내려갔던 브런치에 글이 안 올라간지 너무 오래 되었지요.


너무 민망하고, 송구합니다.

아이와 함께 육아를 하고 또 개인적으로 다른 종류의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어 

브런치까지 글을 올리기 어려워졌었어요. 


대신 저희 가족의 이야기와, 아이의 육아일기를 꼬박꼬박 인스타그램에 기록하고 있답니다.


혹시 저희 가족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인스타로 놀러와주세요 


@9ababooks

https://www.instagram.com/9ababooks/



인스타답게 소소한 이야기지만 꾸준히 아가와 함께 하는 일상들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저희 아가는 다가오는 3월 말, 이제 첫 생일을 맞이한답니다.

지난 1년, 제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진한 기억들을 만들어갈 수 있겠지요.


언젠간 브런치에도 다시 차분히 글을 쓸 수 있을 날이 오기를 고대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어느 비 오는 월요일 저녁 풍경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