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표지, 띠지
안녕하세요.
<기레기를 피하는 53가지 방법>을 연재 중인 송승환입니다.
얼마전 교열을 마치고 최종 원고로 지인들께 추천사를 부탁드렸습니다.
쭈뼛거리면서 조심스럽게 살펴봐주시길 요청드렸는데 다행히 모두 흔쾌히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표지와 띠지에 비워뒀던 추천사, 추천인 부분도 채워넣어서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표지 디자인을 해준 아내의 이름이 표지 날개 하단에 저작권자로 들어간 것도 참 뜻깊은 일입니다.
이제 인쇄를 맡겼으니 이달 말쯤에는 책이 출간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얼른 따끈따끈한 책을 받아보고 싶네요.
응원해주세요 !!
이 내용은 책 <기레기를 피하는 53가지 방법>에 담긴 글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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