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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_ 대한독립만세
사명에 대한 깊은 묵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누군가는 외롭고, 힘든 고난의 길을 왜 걸어가냐고 하지만
자신의 안위와 평안만을 쫓지 않고, 그 길을 담대히 가셨던 분들.
지켜야하는 시대적, 역사적, 개인적 사명을 깨닫고 감당한 분들.
그 분들의 핏값으로 우리의 오늘이 있음을 믿습니다.
가진 모든 선한 것으로, 받은 사랑 나누는 향기와 편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