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5 백소영의 한 문장

모이자, 읽자, 실천하자!

by 백소영

ㅡ오늘의 문장ㅡ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아는 사람의 뒷모습은, 말없이도 계절 하나를 완성한다.


ㅡ오늘의 이야기ㅡ

봄이 왔다.

말도 없이 왔는데, 세상은 벌써 들썩인다.

나무는 연두빛으로 수다를 떨고,

꽃들은 서로 먼저 피겠다고 은근히 경쟁 중이다.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들뜨는 계절.

그래서인지 마음도 자꾸만 붙잡고 싶어진다.

사람도, 순간도, 이 따뜻한 공기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백소영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 #행복한 재미주의자 #전직 여군 헌병 하사, #공무원, #과학고 사감 #독서학습진로코치, 평생학습자, #독서회장

6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260403 백소영의 한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