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안에는 여러 가지의 가치들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일러스트를 포함한 3D 그래픽 사운드 등 기존 예술분야의 거의 모든 것들이 이미 NFT 안에서 자리 잡고 있었다. 물론 그 작품들의 가치또한 서로 다르기에 콜렉터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양함에 즐거우다 못해 혼란스러워 비명을 지를 거다.
그런 다양함 속에 아직까진 가장 접근하기 좋게 익숙한 것이 pfp프로젝트라는 것인데. 프로필형 아트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사실 나도 아직 잘 모른다. 그저 pfp 작품 하나가 억억 한다는 것을 전해 들었을 뿐. 그런 작품은 가격을 떠나 구매하기도 쉽지 않다고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이미 가격 또한 어마어마한 여러 종류의 pfp프로젝트들이 있지만 내가 접근하긴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제 막 진행하기 시작한 엄청 귀여운 pfp를 발견했다. 귀여운 모습의 몬스터를 그려나가고 있는 프로젝트!
앞으로 이 프로젝트를 주목하며 pfp프로젝트에 관해 말해보려한다.
얌얌몬스터 프로젝트 오픈씨
https://opensea.io/collection/yypomystery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