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생님 아닌데요..
학교 근처에 살면 좋은 점은 출퇴근이 매우 수월하다는 것.
그러나 단점이 너무나 명확하다.
바로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날 수 있다는 점.
왜 멋지게 하고 돌아다닐 땐 개미 한 마리 없다가
대충 슬리퍼 신고 마트가면 그렇게 많이 만나는걸까?
"앗!! 엄마 엄마 우리 들.깨 떤땡님이야!"
"어머 선생님 안녕하세요^^"
"떤땡님 마트 다녀왔어요? 앗 맥주다! 떤땡님도 술 먹어요? 우리 아빠도 좋아하는데!"
@deulggae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