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때 먹구름이 해를 가릴 수는 있어도,
찬란한 해의 존재 자체를 없앨 수는 없다.
어쩔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시기를 겪게 되더라도, 인간 내면의 존엄과 머릿속 생각의 자유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다.
인간은 이미 벌어진 상황 때문이 아니라 그것에 관한 자신의 생각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결국, 먹구름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계속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문제다.
- 아침 산책길에 든 생각
인간 심리와 행동변화에 관심이 많은 디자이너입니다. 건축과 산업디자인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과 제품서비스, 사용자경험, 인간심리에 대한 연구와 워크숍,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