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미드로 배웠습니다만..1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보여줘 

지름길이란 없어

일을 바로 잡는 건 시간이 걸리고

그건 실패가 아니야

그게 인생이야

무슨일이 일어나도 

네가 언제나 그애를

사랑한다는 걸 보여줘

그게 부모가 할 일이야.

(플래시 5시즌 2화 조 웨스트 대사 27:45) 

작가의 이전글 학교폭력위원회 관련 저작권안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