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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과 Dec 27. 2020

집콕의 클라스

벽난로 앞에서 와인 정도는 마셔줘야

#크리스마스 디너

코로나19로 카페마감을 7시30분에 하고 있다

 덕분에 저녁마다 네 식구가 달가닥소리를 내며 시간을 함께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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