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2월 4일

학교에 갔다

오랜만에 반가운 인물들을 많이 만났다

세미나도 좋았다


11시 허브티

12시 40분 학식 조린 계란1.5알, 김치잡채, 풀+ 콩비지찌개+ 김치+ 밥+ 숭늉+ 플레인요거트

먹다가 기억나서 찍음

1시 30분 카카오 더치 커피

점심시간에 가서 삥뜯음 ㅎㅎ

3시 귤(= 양적연구) 반쪽

8시 30분 분식

혼자였음 안먹었을텐데;

집에오니 로샤카드가 집나갔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그제 청소하면서 버렸나보다 ㅠㅠ

20만원 ㅠㅠㅠ

카드찾고 일처리하다가 운동을 못하였다...

작가의 이전글 2월3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