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에서부터 속살까지
여행에서 보았던 풍경들을 기록합니다.
가급적 맥락이나 과장 없이 담으려 합니다.
여행의 실질적 도움보다는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진은 iphone으로 촬영되었습니다
" Drop rhe pic’ ! "
알라스카 항공으로 오레건주에서 팜스프링스로
White #용암
대지의 #neuron
지형 #gradiation
#구겨진 대지
시간의 자국
Super #leaf
polygon scape
Pallette or schale
*중앙을 축으로 회전하는 농기구 때문에 생긴 풍경이라고 (Feat. 스튜어디스)(응..TMI?)
#colorchip
super #anaconda
#bread cut
햇살과 #미제트럭
사막 #술 #장착
SM #signage
착’
툭 ‘
쨍'
바삭거리는 햇살
빨래 말리기 좋은 팜스프링스
어서오세요.
흑백 갬성 보정하려했으나 (구찮)
LA 등 대도시의 상수도 보급으로, 애리조나와 네바다 강물이 말라가고 있답니다. (맥락없는 TMI)
# sage View
이게 뭐라고 (한참을)
가죽 #글래머 (만취자 머리 부상 방지)
잘 잔늬?
비린내 #terro(i)r
걷기 해장
치즈 view
비스킷 View
fresh #Air #Flex
동무가 이리 기대도, 난 무겁듸 않아.
#원령공주 나오세요 #모노노케 히메
청살모와 다람쥐 많음 (사진엔 없)
그들이 만들어가는 숲속 #Bank #솔방울 #FLEX
안녕! #groot (향기솔솔)
하산 & 야시장
생 파슬리
야시장 #OST (흐뭇한 블루자켓, 걱정스런 블랙자켓, 안무 준비 체크자켓)
#카드결제 가능
대로 차단의 해방감
#주요 촬영 장소
-포틀랜드에서 팜스프링스로 이동 중인 비행기
-에이스 호텔 앤 스윔 클럽
-Mountain San jacinto, State park (탄산수 같은 공기) (고산지대 동식물)
-Village fest (매주 목요일만 열림)(수공예품 위주)
팜스프링스 1편 끝.
[광고] 팜스프링스 Episod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