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
ㄱㄷㅎ
꽃 한송이를 샀다.
너에게 주려고
또 꽃 한송이를 샀다.
또 너에게 주려고.
하지만 주지 못했다.
부끄러워서
계속 하나 둘 모아보니
내 방은 그만
꽃밭이 되어버렸다.
꿈꾸던 것들을 실천하고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