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게 무슨 일이야 정말! 경리직원 이야기 1-1편
'이렇게 일하면서도 법률사무직원으로일했을 때보다 더 수월하게,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가 있구나'
우당탕탕 리리남매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친절한 금비씨의 브런치입니다. "나의 삶도 책이 될 수 있다" 는 말을 믿으며, 오늘의 한페이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