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63 챠오
너, 나 그리고 우리...
#175 하루
저 굽이 돌아
당신이 오실 것만 같아서
돌아 서지도 못하고
뒤돌아 오지 못하고
그렇게
오늘도 이 자리에서
석양을 봅니다.
#178 breakfast
역쒸...아침을 먹어줘야 든든하다니깐...
#189 우문
"많이 아프지?"
#191 소나기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그렇게 사랑도...
이딸랴 밥집 쥔 도비의 일상다반사 그리고 접시와 사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