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65 한때는...
밤이 깊으면 문 단속하는 것이 가장의 특권이자 의무였던 시절이 있었다. 곤히 잠든 가족들을 위해...
#268 바보
바보야, 넌 잊혀진 것이 아니라 버려진 거야...
#269 남겨놓은 것은...
남겨놓은 것은 돌멩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70 초라한 변명
불편한 자리는 길지 못하고
취하는 건 언제나 사람 때문 이더라...
#275 유혹
30ml에 담은 유혹, 에스프레쏘
이딸랴 밥집 쥔 도비의 일상다반사 그리고 접시와 사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