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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76 그 누구도
그.누.구.도.세.월.을...
#283 토템
아.직.꿈.이.깨.지.않.은.것.일.까.?
#292 네 벌써 잊었더냐?
세월이 그리 흘렀더냐, 네 벌써 잊었더냐...
#297 하루
그래, 걷다 보면 또 한 고개 넘는 거다...
#299 세상 모든 것들은...
세상 모든 것들은 빛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소망하는 모든 것들은 지금 어둡다.
이딸랴 밥집 쥔 도비의 일상다반사 그리고 접시와 사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