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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ef Dobby Jul 26. 2015

도비엽서

#276  그 누구도


그.누.구.도.세.월.을...


#283  토템


아.직.꿈.이.깨.지.않.은.것.일.까.?


#292  네 벌써 잊었더냐?


세월이 그리 흘렀더냐, 네 벌써 잊었더냐...


#297  하루


그래, 걷다 보면 또 한 고개 넘는 거다...


#299  세상 모든 것들은...


세상 모든 것들은 빛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소망하는 모든 것들은 지금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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