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믿어서는 안 된다.
절대로 일본을 끌어들이면 안 된다.
내 나라 대한민국과 연결시키면 안 된다.
오랜 역사에서 그렇게 많이 겪어 보고도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 역사에서 일본은 항상 우리나라를 탐내했었다.
그 후손은 그런 생각을 안 할 건가 하는 것이다.
왜 그런 음흉한 나라와 연결을 시키려는 것인지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나 단체는 반드시 딴생각이 있다.
이들은 마음으로는 조금도 나라의 생각은 하지를 않고
자신들의 이익에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떠들고 있다.
처음 이런 것을 생각했던 것도 일본이 먼저다.
이런 구상을 1917년에 했다는 그것만으로도 의도가 의심스럽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많은 잔인함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아직도 남아서 국민성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사무라이가 지배했던 시대가 현대의 지금에도 여기저기 박혀 있는데
뼛속까지 스며든 그 횡포의 무서움을 아직도 일본인은 지니고 있고
그래서 언젠가는 그런 습성이 방향을 한국으로 돌릴지도 모르는 것이다.
분명 역사를 잘 알고 있으며 양심적이면서 바르게 살자는 일본인도 있다.
그런데 이들의 외침이 일본에서는 정말 미약해서 어떤 힘도 없다.
간혹 우리는 이런 일본인들을 보면서 잘 지낼 수 있을 거라고 꿈을 꾼다.
이런 것에 나는 가장 두렵다.
일본과 잘 지낼 수 있는 상황은 강한 것에 약한 일본이 스스로 느꼈을 때인데
우리가 조금이라도 약해 보인다면 이들은 절대로 우릴 친구로 안 볼 것이다.
그때 이 터널은 어떤 작용을 할 것인지 무섭다.
우리나라에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친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 터널은 엄청난 금액의 복권이 될 것이다.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일본과 연결하는 일은 우리 스스로 강도를 집안에 재워주는 꼴이 된다.
오랫동안 침략을 쉬지 않고 하면서 사람의 코와 귀를 잘라서 자랑을 했던
그 잔인한 일본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본은 뭐 하나 인정을 하고 반성한 것이 없다.
우리가 이 정도 힘을 가지게 되었는데도 이들은 독도를 가지고 찝쩍거린다.
이 나라 일본은 힘에서 한국이 강하다고 느낄 때 조용해질 것이다.
그러니까 아직은 조심해야 한다.
이럴 때 나라를 열어 주는 그런 터널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잘 관리를 하면 된다던지 비상시에는 폭파를 시키면 된다던지 하는 식으로
안일하게 속 편한 생각으로 일본과 연결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난 이 해저터널 이야기만 나오면 속이 탄다.
일본에 살면서 해저터널이 생기면 가까워져서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일본의 국민성이나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알게 되니 겁이 났는데
매번 일본인이나 일본 나라가 치는 뒤퉁수에 속으면서 당하는 대한민국이
이런 터널의 연결로 더욱더 일본의 꼼수에 힘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무서웠다.
왜 한국은 한국인은 속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고 사는지
일본인들은 왜 꼬아서 이용을 하는 그런 마음이 편안한 일상처럼 아무렇지 않은지
이런 두 나라가 연결이 되면 어떤 판이 벌어질 건지 상상을 해 봤으면 한다.
절대로 단연코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