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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3월의 하회마을
3월의 하늘은 푸르다.
업무차 방문한 곳은 하회마을,
하필 그날이 내 생일이었다.
푸른 하늘과 고즈넉한 한옥을 보면
마음이 간지럽다.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은 날이다.
생각을 써봅니다. / 반박시 제가 틀립니다. / 예비 건축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