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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이 선명한, 76세 췌장암 할머니이어폰을 끼고, 노트북으로-두산 : NC 경기에서 두산을 열렬히 응원을 하시며, 즐기고 계신다.
아 멋지다.
안녕하세요. 저는 암환우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호스피스 의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