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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cingDean May 09. 2018

신의 선물일까? 신의 저주일까?

#보툴리눔 #우주최고에너지 #워터뱅크 


2017년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신사동 성형외과에서 원인 모를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대한민국 신사동 


우주에서 내려와 지구에 정착한 수 많은 외계 종족들

그들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긴채 왕성한 (?)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보톡스 광고


그들은 다른듯 같은 모습으로 존재한다.

신사동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있다. 

자신들의 존재를 알아 보지만 서로 모른척 한다. 

지구에 비밀리 오래동안 존재 할수 있었던 그들만의 엄중한 기본 규칙이다.





신사동에서 엄청난 양의
보톡스 에너지를 감지 할수 있다.  


JTBC 다큐플러스 참고


19세기 독일 빌트바트 마을


건강한 마을 사람들이 몇백명이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원인을 파헤치던 독일 의사이자 시인인 케르너 박사는 마을사람들이 먹었던 부패한 소시지에서 용액을 채취하여 자신의 혀에 직접 한방물 떨어트려서 셀프 생채 실험을 했다. 아주 극소량 임에도 불구하고 전신 마비가 왔고 운좋게 살아났다. 엄청난 독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JTBC 다큐플러스 참고


이 독소가  보툴리눔 이다. 


보툴리눔 톡신  

Botulinum Toxin, BTX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Clostridium botulinum 균 및 관련 종에 의해 생성되는 신경 독성 단백질이다. 이 독소는 의학, 화장품 및 연구 분야에서 상업적으로 사용된다. 


보툴리눔 1그램 이면 백만명을 죽일수 있다고 한다. 

라면 봉지 한두개 정도면 서울 인구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죽일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성형외과에서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보톨리눔 톡신 A형이  


바로 

보톡스 Botox 

이다.

JTBC 다큐플러스 참고


보툴리눔은 과연 

신의 선물 일까? 신의 저주 일까?? 


JTBC 다큐플러스 참고


보톡스는 의약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JTBC 다큐플러스 참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생화학 무기개발로 이용되었다. 공식적으로는 실패 한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암암리에 보이지않는 세력에 의해 비밀리 개발되고 있다.


JTBC 다큐플러스 참고



워터뱅크 X 시스템 비밀 자료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 사이에서 생화학 무기개발를 둘러싼 엄청난 이권이 개입된 비밀 정보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남겨져 있다.



JTBC 다큐플러스 이미지 참고



비밀의 우주 3대 광물


#비브라늄

#아다만티움

#우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에는 "와칸다" 라는 알려지지 않은 국가가 있다.


와칸다 왕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자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존재는 철저하게 가려져 있다. 


그들이 보유한 비브라늄 은  

엄청난 에너지와 부를 품고 있는 우주 최고의 광물이다. 


수천년간 존재를 알면서도 과학적으로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을 모르던 지구인들은 결국 우주에서 온 신비한 손님(?) 으로 부터 그 방법을 전수 받게 된다. 


그 방법을 전수 받은 유일한 부족이 와칸다 왕국을 만든 것이다. 


보틀리눔의 엄청난 파괴력을 유일하게 견제 할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낼수 있는 유일한 물질 이기도 하다 



https://youtu.be/Z_dYjK6EKw8

빨강도깨비 비브랴늄 이야기 영상 참고



와칸다 왕국의 왕 블랙 팬서 가 부산을 찾아 왔다. 


스포츠조선 뉴스 참고 



비브라늄 x 보툴리눔


워터뱅크 WATER BANK 비밀연구팀은 두 물질이 결합되면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또한 북한 함경도 일대에 두 물질을 합체하는데 꼭 필요한 특수한 액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X 시스템 비밀 연구자료에서 찾아내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력 역시 이러한 사실을 알아차렸고 철저하게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 



블랙팬서는 비브랴늄 재질로 만들어진 특수전투복을 착용했지만 보이지 않는 세력 역시 가공할 만한 파워를 가진 비밀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모든 충격을 흡수하여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비브랴늄 재질의 조각상을 쉽게 파괴해 버렸다.

 

그들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대한민국 부산을 찾아온 이유가 무엇일까?


산업통상자원부 & 채널A 참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 기준 북한에 매장돼 있는 철의 규모는 8,775억달러다. 매장량 기준으로 세계 2위에 달하는 마그네사이트의 경우 잠재 가치는 2조4,048억달러에 달한다. 이 밖에도 금(857억달러), 아연(185억달러), 동(73억달러), 몰리브덴(11억달러), 인회석(270억달러) 등 


주요 광물의 매장 가치만 

3조4,249억달러(약 3,675조원) 규모다. 

북방경제협력위원가 추정하고 있는 북한 광물자원 가치도 3,000조원을 넘는다. 북한은 현재 42개 광종, 728개 광산이 개발돼 있는 상태. 이 광물 자원의 잠재가치는 3220조원으로, 남한(230조원)의 약 14배 규모다. 첨단 산업의 재료인 철(50억톤), 아연(2110만톤), 몰리브덴(5만4,000톤), 마그네사이트(60억톤) 등의 광물종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도 대량 매장돼 있다. 2010년 12월 북한 국가자원개발지도국 발표에 따르면 북한의 희토류 매장량은 금속 기준 2000만톤(t)가량이다. 남한의 연간 수요량이 3,200톤인 것을 감안하면 6,250년을 쓸 수 있는 분량이다. 전기 자동차 및 전자기기 등에 쓰이는 희토류는 전 세계 물량의 90%가량을 생산하는 중국이 자원 무기화한 대표적 광물이다.


서울경제뉴스 내용 참고 






북한에서 대량 발견된 신비의 물질은 과연 무엇일까?


문재인 김정은 두 남북 정상들간의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일까? 

 

남한과 북한을 오가며 활동중인 워터뱅크 특수요원의 정보에 따르면 남한과 북한은 비밀리에 텔로미어의 비밀을 캘수 있는 비밀연합 연구단체를 설립중 이라는 정보를 입수한다.


텔로미어 


 

워터뱅크 특수 요원들은 보톡스로 강한 신체 에너지를 얻고 자신들의 외모를 철저하게 숨긴채 어려 지역에서 비밀 임무를 수행 중이다.  

 



우주 4대 요소 흙, 공기, 불, 물 중에서 물 water 수호족으로 알려져 있는 별물이와 별수 역시 그들의 외모를 철저히 숨긴채 지구에서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워터뱅크 #WaterBank #보톡스 #보튤리눔 #남북정상회담 #통일이여_어서오라

#텔로미어 #불로장생 

#진짜인듯가까이야기 #가짜인듯진짜이야기


 


보툴리눔 

보툴리눔 독소  Botulinum Toxin, BTX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Clostridium botulinum) 균 및 관련 종에 의해 생성되는 신경 독성 단백질이다. 이는 신경근 접합부의 축삭돌기 말단으로부터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막는다. 또한 이 독소는 의학, 화장품 및 연구 분야에서 상업적으로 사용된다.  

보툴리눔 독소는 A형부터 H형의 각기 다른 유형이 있다. A형과 B형은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상업적 및 의학적으로 사용된다. C형부터 G형은 덜 일반적이다. 한편, H형은 알려진 독소 중 가장 치명적인 물질로 간주되며 20억 분의 1그램만 주입해도 성인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보툴리눔 독소 A형 및 B형은 다양한 근육 경련 및 근육 과활동으로 생기는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 분야에서 사용된다. 보툴리눔 독소 A형의 상업적 제품은 다양한 상표명으로 판매되는데, 


그 중 하나는 엘러간 Allergan 에 의해 제조되고 판매되는 보톡스 Botox 이다.





텔로미어 

말단소립, telomere 


세포시계의 역할을 담당하는 DNA 의 조각들이다. 텔로미어는 그리스어의 '끝'(τἐλος, telos)과 '부위'(μέρος, meros)의 합성어다. 


세포의 노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연구한 Leonard Hayflick 박사는 1961년, 생물과 장기에 따라서 세포의 분열 횟수가 정해져 있고, 그 후에 세포가 노화해 죽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Hayflick 박사는 태아의 세포는 100번 정도 분열하고, 노인의 세포는 20~30번 정도 분열한 후에 노화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를 헤이플릭 리미트 Hayflick Limit 라고 불린다. Hayflick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고양이는 8번, 말은 20번, 인간은 60번 정도 세포분열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후에 발견된 것이 바로 텔로미어이다. 


1990년대 초가 되어서야 생물세포학자들에 의해서 텔로미어가 염색체의 말단에 위치함이 밝혀졌다. 연구가 계속 진행된 결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UCSF 의 Elizabeth blackburn 교수를 비롯하여 존스홉킨스 의대 Carol Greider 과 하버드 의대 Jack Szostak 은 텔로미어를 통해서 세포의 노화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 이들은 2009년 노벨생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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