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언제나 그렇듯이 Sep 14. 2019

20190914

오전 11시 14분

여전히

줄 넘고 있다

사실

귀찮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매일 밤

1500개를 채우고

있다


목 뒤 결림이 완화되었고

배가 좀 들어갔고

몸이 좀 더 움직이기

좋도록 약진

작가의 이전글 2019091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