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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언제나 그렇듯이
Sep 14. 2019
20190914
오전 11시 14분
여전히
줄 넘고 있다
사실
귀찮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매일 밤
1500개를 채우고
있다
목 뒤 결림이 완화되었고
배가 좀 들어갔고
몸이 좀 더 움직이기
좋도록 약진
언제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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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CEO
충무로 인쇄마을의 자영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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