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낭만 가득, 햇살 가득한 한여름의 남프랑스 여행을 마무리 하기에,
안시(Annecy), 이곳은 최고의 장소였고,
잊을 수 없는 마지막 밤은 다행히 너와 함께.
- Annecy, France
아마추어 여행사진 작가이자, 에세이스트도 되고 싶은 직장인. 여행하며 느낀 것들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