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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성장하는 시간.
빛이 이렇게나 예쁘면 안 뛰어들 수가 있나!
처음 나를 바다 한 가운데에 뛰어들게 했던 것도
다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지금 안 뛰어들면 오늘 여기서 이 경험을 못 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아서.
수영장도 발이 닿지 않으면 안 들어가던 나인데..
참 신기하지.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결정하고
뛰어드는 경험은 굉장하다.
매일 새로운걸 보고,경험하고,느끼고,성장해.
모든 도전과 경험들이
나를 점점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