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것도 안 하는 날.
하루를 마무리하며 Sylvain은 말했다.
‘와 오늘 아무것도 안했다!
아무것도 안하는건 정말 멋진거야
이게 진정한 럭셔리 아니겠어?’
책도 읽고,수영도하고,식사와 칵테일도 준비하고,
데크와 작은 배를 올렸다 내렸다하고,
하루종일 깨끗히 배를 관리했으면서.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마치 아무것도 안한 것같은 기분이 드는건가?
[파리에 사는 Rose의 아주 사적인 paris life.] 삶을 풍성하게 하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