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상기도, 비보조상기도, 보조상기도, TOM
#마케터라면 종종 헷갈리는 개념
#브랜드 인지도
1. 최초상기도 (TOM)
어떤 카테고리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ex. 스마트폰 브랜드 하면 생각나는 브랜드는?이란 질문에 가장 먼저 대답하는 브랜드)
2. 비보조상기도 (브랜드 회상)
보조 없이도 떠오르는 브랜드, 브랜드에 대한 어떤 단서를 주지 않아도 응답자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브랜드 (ex. 스마트폰 브랜드 하면 생각나는 브랜드는?이란 질문에 최초상기 브랜드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열거하는 브랜드)
3. 보조상기도 (브랜드 재인)
보조해줘야 떠오르는 브랜드, 인지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브랜드 (스마트폰 브랜드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하고 물어보면 생각은 안나지만,, 화웨이 알죠?라고하면 알고 있다고 답변하는 브랜드)
요것들을 가지고 향후 매체 방향성을 잡아본다면,
4. 보조가 높은데 비보조가 낮음
사람들이 많이 들어는 봤는데, 깊게 알지는 못하는 브랜드 → 비보조를 높이기 위해 한 사람에게 여러번 보게 만드는 frequency 전략 필요
5. 보조는 낮은데 비보조는 높음
아는 사람은 잘 아는 브랜드 → 많은 사람들에게 확장할 수 있는 reach 전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