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소풍 버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달샘 wisefullmoon Apr 23. 2023

결국은 지나가_일상 드로잉

 순간에는 왜 그리도  고통스럽고 힘든지...


우리 모두는 안다.

결국 모든 시련과 고통은 흘러가는 강물처럼 지나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처럼 by 정달샘  water color


결국은 지나가게 되어있고 내 인생 전체를 봤을 때 아무것도 아닌 것들도 많았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저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그  시기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더 성장하거나 그 자리에  있거나.. 아예 바닥으로 자신을 내 몰거나 한다.


모두가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리라 믿는다.



매거진의 이전글 어둠을 잡아야 빛이 보여_일상드로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