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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루무 Apr 19. 2024

감히 집사의 손이 내 얼굴을 덮고있다.


감히! 내 얼굴을?


범상치 않은 율무의 눈빛.

집사는 물리고 싶어서 두근두근



일단 핥아 볼까.


맛이 괜찮은지 미리 간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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